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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나 치료적 운동(therapeutic exercise) 시에

요추(lumbar vertebrae)가 과도하게 굴곡(excessive flexion)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추가 과도하게 굴곡되는 데에는 두 가지 정도의 원인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근긴장도(muscle tone)가 증가되어 있는 슬괵근(hamstring)'입니다.

 

슬괵근의 증가된 근긴장도 때문에 요추가 과도하게 굴곡된다면,

'고관절 고정하고 양쪽 슬관절 수직 신전(fixed hip, both knee vertical extension)'을 실시하여

슬괵근의 근긴장도를 낮춰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추가 과도하게 굴곡되는 두 가지 원인 중 또 다른 하나는

'복횡근(transversus abdominis)의 협응력(coordination) 저하'입니다.

 

요추가 과도하게 굴곡된다면

'복횡근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확인'을 할 필요가 있는데,

'외복사근(external abdominal obliques)과 복직근(rectus abdominis)의 경계(boundary)'가

많이 벌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요추가 편평한 상태를 유지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복횡근의 활성도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요추의 안정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배근막(lumbodorsal fascia)'을 참고하십시오.-

 

'외복사근과 복직근의 경계'를 촉진(palpation)해서

'복횡근의 수축(contraction)되는 정도를 확인'할 때에는,

'가지런히 붙여 놓은 두 손가락'의 사이(틈)를 만지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외복사근과 복직근의 경계'가 거의 일치하면서도

복부의 중앙이 솟아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복직근의 크기가 사람마다 다르고,

복직근에 힘을 주는 양도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약간씩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복직근에 사용하는 힘을 가능한 한 줄이면서도,

'외복사근과 복직근의 경계'를 거의 일치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추의 과도한 굴곡은

요추부 척주기립근(lumbar part of erector spinae)을 과도하게 활성화되도록 하므로

요추부 척주기립근의 활성도를 주의 깊게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특히, 슬괵근(hamstring)의 근긴장도가 높은 경우에는

'요추가 과도하게 굴곡되지 않아도, 요추부 척주기립근이 과도하게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에,

'요추를 편평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요추부 척주기립근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경우

'슬괵근을 이완(release)시킨 후에, 요추부 척주기립근의 활성도를 다시 확인'하도록 합니다.

 

슬괵근을 안전하고 수월하게 이완시키기 위해서는

'고관절 고정하고 양쪽 슬관절 수직 신전'과

'고관절 고정하고 슬관절 교차 수직 신전(fixed hip, cross knee vertical extension)'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만약 치료적 운동을 할 때에 '횡격막(diaphragm)을 수축된 상태로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면,

'복근을 이용해서 복부를 조이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복근의 수축을 유지하면서 호흡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들(FAQ)'의 '외복사근과 복횡근을 수축

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어떻게 해야 힘이 들어가는 것인지 느낌조차 모르겠습니다.'를 참고

하십시오.-

 

 

그리고 '요추가 과하게 굴곡'된 상태로 복강내압(intra-abdominal pressure)이 증가된다면,

추간판의 수핵을 후방으로 밀어내는 힘(the force pushing the nucleus pulposus toward the back of the intervertebral disc)이 증가되기 때문에, 요추의 과도한 굴곡을 항상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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